다시보는 '연곡사의 축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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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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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얼리에서 오셔서 하루 종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역시~ 법당이 환하게 변하였습니다.
 국화의 아름다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국화의 아름다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보리수 잎에 발원을 써서 국화꽃에 하나씩 꽂아 두었습니다.
각기 다른 발원에~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10월 22일 중창불사 회향 사천왕님의 점안식 행사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오!! 아름답습니다.~^^
11월 2일 날 단풍축제 때 연곡사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국악과 가수, 그리고 색소폰 연주와 '학'춤을 선보이는 멋진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초대가수의 노래로 모두가 즐거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모두가 함께한 잊지 못할 최고의 음악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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