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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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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7-07-03 17:03 2,835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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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 하나
보고픈 이름 하나
내 가슴 안에 걸어놓고
살고 있으니 행복 합니다...
잡아둘수 없는 노을속 삶
세월이 흐른다 해도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고 있어
쓸쓸하지 만은 않습니다.
국화축제의 끝자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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