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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연곡사 여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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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5-08-20 00:00 2,82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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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광전.

인상 좋으신 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시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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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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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각에 있는 큰 방으로 템플스테이 단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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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보이는 피아골 골짜기에 단풍이 들면....

상상만 해봐도 멋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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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에는 템플스테이 숙소가 정결하고 편리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지리산 피아골을 느끼고자 하시면 신청하고 가시기만 하면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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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은 어떤가. 가장 웅장한 산이다. 둘레가 무려 오백리이다. 거기에다가 육산(肉山)이다. 산에 들어가 살기에 가장 적당한 산이 지리산이다.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온갖 약초와 동식물이 서식했던 산이었다. ‘인삼 빼고는 다 있다는 산이 지리산이다. 크고 깊어서 은둔생활 하기에도 적당하다. 지리산에 가서 굶어 죽는 사람 없고, 자살하는 사람 없다.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어떤 수가 생긴다. 참 후덕한 산이다. 생명을 살리는 산이다. 가진것 없어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고갈되었어도 지리산에 들어가면 비전이 생긴다. 없는 사람을 품어주는 산이 지리산이다. 지리산에는 신선들이 많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청산에 숨어 살면서 근심걱정 없이 살기를 희망하는 불노장생(不老長生) ()가 가장 선호했던 산이 지리산이었다. 선가(仙家)의 아지트였던 산이었다.

출처 / 프리미엄조선 조용헌 靈發事典 2015.08.2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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